일: 2020년 10월월 07일

소대장은 이렇게 말하고 자리에 앉았다. 메이런은 몸이 떨리고 있는 것이 결코 야설추천 때문만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. 아마도 전투에 대한 기대가 주는 가벼운 흥분도 한 몫하고 있을 거였다. 얼마 지나지 않아 호버카에 탑제된 홀로그램 프로젝터를 통해 연대장의 모습이 나타났다. 그리고 제군들… 로 이어지는 사기 진작을 위한 감동적인 연설을 이었지만 제대로 듣고 있는 이는 아무도 없어서 […]
연대장 중 누군가가 구령을 붙이자, 병사들은 아무 말 없이 단편소설추천 올랐다. 연병장에는 호버카의 시동 소리와 병사들이 움직이는 소음만이 들릴 뿐이었다. 호버카에 가장 먼저 오른 것은 킨 하사였다. 그뒤를 이어 메이런과 시쟌 상병이 탔고, 신병 셋이 그 뒤를 이었다. 소대장은 조금 시간이 지난 뒤에야 호버카에 올랐다. 소대장이 오르고있는 호버카 뒤편으로 연병장에서 피어오른 흙먼지가 날리는 게 보였다.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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